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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터디 윗미

2021년 9월 3일/뉴스레터(공동부유/본회의/컨텐츠 구독전쟁)

https://www.newneek.co/post/5MTIIg

뉴닉 NEWNEEK

우리가 시간이 없지, 세상이 안 궁금하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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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중국의 "공동부유"

다같이 잘살면 얼마나 좋을까,,,하지만 이것이 다같이 열심히 해서 잘살아 보자가 아니라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? 노블리스 오블리주도 맞고 누구나 출발선이 같았던 것도 아니다. 하지만 부의 재분배 정책이 이루어져야 할 떄에는 사전에 많은 소통이 필요함이 당연한 듯 하다. 하지만 중국이 얼마나 무서운 나라인지 알기에 국민들도 대기업도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것 같다. 과연 시진핑 주석이 3번째 집권 가능여부 확인을 통해서 이같은 정책이 국민들에게 얼마나 먹히는 지 알 수 있을걱 같다.
https://www.newneek.co/post/uWBx28

뉴닉 NEWNEEK

우리가 시간이 없지, 세상이 안 궁금하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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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국회 본회의
본회의란?

  • 국회의원이 모여서 하는회의
  • 법안 만들기, 법안 수정, 정부와 소통, 예산안 만들기
  • 9월 1일부터 100일간
  • 의원의 1/2 이상 참석 하고, 그들중 1/2 이상 찬성시 법안이 대통령에게 전달
  • 대통령은 공표 OR 거부(—>다시 모인인원의 2/3 이상 찬성시 제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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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VS 카카오 뷰, 콘텐츠 구독 전쟁의 승자는? : 다이티 데이터 마켓 - 콘텐

여러분, '구독 경제'라는 말, 한번쯤은 들어보셨죠? 이제 정말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'소유'하지 않고 '구독'하는 시대가 코 앞까지 온 것 같습니다. 국내 양대 인터넷 기업 네이버와 카카오가 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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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VS. 카카오뷰
구독경제 라는 말이 이제는 정말 와닿는다. 예전에는 무언가를 소유하고 싶은 느낌이 강했는데(음악 어플에서 다운받은 노래를 듣는 시대) 요즘은 수많은 정보 속에서 내가 흥미를 갖는 것 위주로 구독을 하는 방식이다.
카카오와 네이버, 두 대기업의 경쟁구도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. 네이버는 늘 안정응 추구하는 쪽인 듯하고 카카오는 혁신을 추구하는 기업이라는 이미지가 있다.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차이를 보이는 점이 인상적이다. 어쩜 기업의 성향이 이렇게 묻어나는지...
이렇게 보면 카카오의 방향성이 좀 더 혁신적이고 성공적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, 혁신적인 방향은 쉽게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어느 한쪽의 편을 드는 것은 섣부르다고 생각한다.
카카오 웹툰 광고에서도 아이유 얼굴만 나오는 그 15초를 보고 얼마나 그들의 자신감이 느껴졌는지 모른다. 하지만 지나친 자신감은 대중들의 반감을 사기도 한다. 컨텐츠의 질을 구분 할 줄 아는 대중이니 자신감 만큼 컨텐츠의 질을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