줏대없는 성격
줏대없는 삶을 살아오고 있다.
자신만의 삶의 가치가 있고,
철학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
자기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 것 같다.
문득 살면서 떠오르기는 어려우니까,,
다른 사람은 안 그렇더라도
흘러흘러 가는대로 사는 나는 그래야 할 것 같다.
그래야만 알아 낼 수 있을 것이다.
그래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21년도 1월 마지막주에는
조금더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고민해보는 한주가 되려고 한다.
주어진 상황에 마주한 것을 처리하면서
사는 인생도 나쁘지는 않은데,
좀 더 가치있는 삶의 고민을 하는 어른이 되기위해서,
2월에는 나 자신을 더 잘 알기 위해서,
1주는 짧지만 시작이 반이기에
2021년의 1월도 화이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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