끄적...
난 횡설수설의 달인이다...
어...음...대환장 당황 파티다
나는 도대체 면접에 어떻게 붙은걸까...
계속 웃고있지만 나는 토마토
멋쟁이 토마토...
나의 강점은 잘 웃고 인상이 좋은편이라 면접에 유용하나..
단점은 말을 더럽게 조리있게 못해서 면접에 불리하다.
양날의 검
책을 많이 읽어야함을 또한번 느끼는 하루였다....
하... 말 잘하고 싶어...언제까지 이럴거니....70살 되어도 그럴 각 ㅠㄱ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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