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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

2020.08.19. wed 나는 말을 못한다...

끄적...

 

난 횡설수설의 달인이다...

 

어...음...대환장 당황 파티다

 

나는 도대체 면접에 어떻게 붙은걸까...

 

계속 웃고있지만 나는 토마토

 

멋쟁이 토마토...

 


나의 강점은 잘 웃고 인상이 좋은편이라 면접에 유용하나..

 

단점은 말을 더럽게 조리있게 못해서 면접에 불리하다.

 

양날의 검

 

책을 많이 읽어야함을 또한번 느끼는 하루였다....

 

하... 말 잘하고 싶어...언제까지 이럴거니....70살 되어도 그럴 각 ㅠㄱㄱ